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이 대탈출 방출 소식에 대한 울분을 토로했습니다. 신동은 방출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습니다. 대탈출 새 시즌에는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함께 새 멤버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신동의 대탈출 방출 소식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영화 써니데이 주역인 한상진, 최다니엘, 정혜인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강호동을 보며 “진짜 대탈출 팬이다. 이번에도 나오잖아”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강호동이 신동에게 “네가 안 한다고 해서 아쉽다”고 언급하자, 신동은 이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신동의 울분과 서운함
신동은 “연락도 안 왔다. 기사 보고 알았다. 내가 까인 것”이라며 울분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방출 사실을 기사로 접하게 된 것에 대해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이상민은 “정종연 PD가 차가운 면이 있다”고 말했으나, 신동은 “정종연 PD가 이번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며 정정했습니다. 신동의 발언은 그의 팬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대탈출 새 시즌의 멤버 구성
올해 상반기에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더 스토리'에는 원년 멤버인 강호동, 김동현, 유병재와 새 멤버 고경표, 백현, 여진구가 합을 맞출 예정입니다. 신동과 김종민, 피오는 새 시즌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새로운 멤버 구성은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각 멤버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동의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방송에서 신동은 팬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줘서 죄송하다. 하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신동은 대탈출에서의 방출에도 불구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과 기대
신동은 앞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의 솔직한 모습과 다채로운 매력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대탈출 새 시즌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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