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EBS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3’에서 유튜버 곽튜브와 아이돌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가 돗토리 현을 방문하는 장면이 방영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일본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츠키는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일본의 겨울을 제대로 경험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곽준빈은 츠키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로 결심합니다.
곽준빈과 츠키의 일본 여행
15일 방송된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3’에서는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오랜만에 여자 아이돌과 함께하는 여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는 바로 아이돌 그룹 빌리의 멤버 츠키입니다.
두 사람은 돗토리 현으로 출발해 로망과 낭만으로 가득한 일본의 겨울을 만끽하였습니다. 츠키는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일본의 겨울을 제대로 경험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곽준빈은 츠키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로 결심하고, 다양한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츠키의 버킷리스트 실현
우즈베키스탄에서 처음 만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던 두 사람은 일본의 돗토리 현에서 재회해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사카 출신으로 돗토리 현에는 처음 와본다는 츠키는 고향에서 볼 수 없는 생소한 풍경에 들뜬 반응을 보였습니다. 곽준빈은 츠키의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다양한 여행 일정을 준비하였고, 츠키는 “여동생이랑 겨울방학에 놀러 온 느낌”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풍성한 음식의 향연
특히 츠키는 고향의 맛을 오랜만에 맛보며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습니다.
타코야끼의 본고장인 오사카 출신인 츠키도 인정한 타코야끼와 라멘, 대게까지 다양한 일본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곽준빈과 츠키는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츠키는 “일본의 맛을 다시 맛볼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츠키의 감동적인 반응
돗토리 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한 여행에서 츠키는 감동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린 시절 고향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던 츠키는 곽준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곽준빈 역시 츠키와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여행을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3’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됩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곽준빈과 츠키의 다정한 여행이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새로운 모험과 여행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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