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출연자들이 줄줄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의 코로나 19 확진 판정에 이어 하하도 확진되었습니다.
하하는 10일 미열등의 이상으로 하하는 자가격리를 하고 11일 PCR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2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하하는 2차 예방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으며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치료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런닝맨 출연진의 코로나 19 확진으로 인한 방송 차질은 2022 베이징 올림픽 및 촬영분으로 인해 크게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송지효는 양약 알레르기 및 항생제 이상반응으로 인해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한 차례도 접종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코로나 19에 걸리지 않아 눈길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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