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 [아는 형님]이 10월 6일 녹화가 취소되었습니다.
이는 외주 업체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 차원에서 녹화를 취소했다고 JTBC 측에서 밝혔습니다.
이날 출연할 계획이었던 세븐틴은 이날 녹화가 취소되므로 녹화 일자를 다시 잡기 위해 스케줄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확진된 스태프와는 출연진이 밀접 접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이 더 이상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만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