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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기억한다" KAIST 맞춤형 항암 백신 AI 개발... 재발 없는 치료 길 열리나?

KAIST 맞춤형 항암 백신 AI 개발

💡 암 재발의 공포를 끝낼 '면역 기억'의 탄생

암 환자들이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재발'입니다. 기존 치료제들은 현재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집중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암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었는데요. 최근 KAIST(카이스트)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우리 몸이 암을 평생 기억하고 감시하게 만드는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 설계 기술을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KAIST 최정균 교수팀, B세포 반응 예측 AI 모델 개발

2026년 1월 2일,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최정균 교수 연구팀은 SCL 사이언스 자회사인 (주)네오젠로직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차세대 항암 백신의 핵심인 '신생항원(Neoantigen)'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그동안 간과되었던 'B세포'의 역할을 AI로 구현했다는 점입니다. 신생항원은 암세포 돌연변이에서 유래한 단백질 조각으로,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찾아내는 결정적인 단서가 됩니다. 연구팀은 암세포 단백질 구조와 B세포 수용체의 형태를 AI에게 학습시켜, 어떤 항원이 B세포를 가장 강하게 자극해 항체를 형성하고 정보를 기억하게 하는지 수치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T세포는 '공격', B세포는 '기억'... 왜 중요한가?

기존의 항암 백신 연구는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T세포' 반응 예측에만 치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T세포 중심의 전략은 단기적인 공격력은 강하나 암을 오래 기억하는 능력이 부족해 재발을 완벽히 막기 어려웠습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AI 기술은 B세포 반응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합니다. B세포는 암에 대한 정보를 장기간 저장하는 '면역 기억' 세포로, 몸속에 '암세포 수배 전단'을 뿌려 면역 시스템이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이 기술은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되며 그 과학적 완성도를 입증받았습니다.


📊 기존 방식 vs KAIST 통합 AI 방식 비교

구분 기존 T세포 중심 방식 KAIST B세포 통합 AI 방식
주요 공격수 T세포 (암세포 직접 타격) T세포 + B세포 (입체적 협공)
면역 역할 일회성 공격 및 단기 기억 위주 장기 면역 기억 및 항체 형성
예측 방식 MHC 단백질 결합 예측에 한정 BCR 결합 구조적 정량 예측
기대 효과 현재 암세포의 일시적 제거 암 재발 방지 및 영구 감시

📌 2027년 미국 FDA 임상 진입 목표

이번 기술 개발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습니다. 최정균 교수는 현재 네오젠로직과 함께 전임상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202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별 유전자 돌연변이에 딱 맞는 '나만을 위한 백신'이 상용화된다면, 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암 정복을 향한 국내 연구진의 혁신적인 행보를 응원하며, 하루빨리 환자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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